진통워치

편집자 리뷰

안녕하세요! 오늘은 막달에 떨리는 마음으로 하루에도 몇번씩 진통을 체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5개월 아들이 있는 엄마가 불편한 점을 개선하여 만든 초간단 진통 주기, 기록 어플을 소개합니다. 이 어플은 버튼 하나만으로 진통 주기를 체크하여 언제 병원으로 출발해야 하는지 빠르게 알려주며, 기록된 진통 주기는 사라지지 않고 캘린더에 저장되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습니다. 활기찬 화이팅 메시지와 함께 임신 중이거나 출산을 앞둔 모든 엄마들을 응원합니다!

특징

• 버튼 하나로 진통 주기 체크

• 진통 주기 캘린더 저장

• 광고 무료

• 임신 중이나 출산을 앞둔 엄마들을 위한 어플

• 간편하고 빠른 이용

장점

• 간단한 기능으로 쉽게 이용 가능

• 진통 주기를 편리하게 기록

• 광고 없이 순조롭게 이용할 수 있음

단점

• 의료 기기가 아니므로 자세한 상황은 의사와 상담 필요

• 개인마다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안전을 위해 지켜야 함